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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음식점]종로5가 백제정육점 종로5가 백제정육점 육회가 싸서 가끔 가서도 먹고 포장도 했던 곳이다.근데 계속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많이 싸다고 느꼈었는데... 육회도 괜찮고 차돌박이도 괜찮았다.다만 식당 안에서 먹기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안에서 먹기가 싫다.-_- 육회는 포장을 몇번 해봤는데 특이한 건 청량고추가 기본으로 육회안에 들어가있다.매운 것 싫어하는 사람은 미리 말하면 빼줄려나.. 육회비빔밥도 있다고 해서 포장을 시도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져가는 것이라면 절대 비추하고 싶다.” 안에 김치를 넣어주시는데 맛은 있는데 엄청 냄새가 난다.마치 어려서 도시락 가지고 다녔을 때 버스타면 김치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할까.. -_- 맛은.. 음. 난 육회를 먹을 겸 해서 구매한건데 .. 더보기
[음식점]풀잎채 장안점(바우하우스) 풀잎채 장안점(바우하우스) 바우하우스 방문 후 에슐리 갈까 하다가 갔다. 생각보다는 입맛에 적당히 잘 맞는 메뉴 구성이었다. 일단 제육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스 였다.쌈으로 곤드레밥이랑 같이 먹으니 무난하네.비빔냉면을 먹었는데 소스가 매우 적당.후식 아이스크림이 나또루, 시럽 뿌려서(설명나와있는데로) 커피와 먹으니 맛있었음 여긴 내 입맛에 적당히 맛는게 만족스럽다. 점심과 저녁 및 주말의 메뉴 구성이 조금 다른 것 같다.(그러니 가격차이가 나는 것이겠지) 점심 : 12,900원저녁 및 주말 : 16,900원 할인카드 없다고 함.(이건 아쉽네.) 앞으론 바우하우스 가면 에슐리 갈까 풀잎채 갈까 고민좀 될 꺼 같다. 더보기
[음식점]양재 브라운하우스 커피 양재 브라운하우스 커피 LG플젝 때는 매일 지나가기만 했던 곳을 양재 시민의 숲에 간 김에 한번 테이크 아웃을 해봤습니다. 맛은 있네요.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 3,300원 커피 좋아하는 와이프도 이 커피는 로스팅이 아주 잘 된 것 같다 합니다. 제가 먹기에도 끝맛이 살짝 다르긴 하네요. 원두가 다르다!! 라고 광고하던데 그래서 일까요.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내부에 느긋히 앉아서 책이나 보면서 시간 때우고 싶더군요.(내부도 아주 휼륭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화장실 이네요.-_-; 일단 키를 가져가야 합니다.키를 가져가서 열고 쓰고 나오면서 닫고 나오란 이야기 이죠.굉장히 오픈된 공간에 있는 화장실인줄 알았습니다.아니면 아주 허름한 화장실 공간을 예상했습니다. 아주 오래되고 허름한 맛집.. 더보기
[음식점]종로5가 위치스 커피 종로5가 위치스 커피 2016.06.02 위치스 커피 망하고 군바리스타 생김.;나름 에그타르트는 좋았는데역시나 커피값이 비싸니;; 2016.05.12 추가여기 망한듯.; 회사 근처에 에그타르트를 판다고 붙어있길래 꽃보다할배에서 잠깐 들었던 것 같아서 궁금증이 생겼다.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지나치다가역시나 아메리카노 제공 이벤트 끝나자 마자 상큼하게 방문해서 구매를 했다ㅋㅋㅋㅋㅋㅋ-_-;;; 일단 체인점인지 몰랐다.지금도 모르겠다.체인점인가? 위사한 상호에 위사한 메뉴를 파는 곳이 보여 링크 걸어봄http://www.witchscoffee.co.kr/ 추가로 남김 : http://www.eggtart.co.kr/main/index.html 커피는 안먹어봐서 평을 못하겠고에그타르트도 처음 먹어본 가라 평을 .. 더보기
[음식점]종로4가 핫도그 노점 종로4가 핫도그 노점 2015.10.26 너무 먹었나.-_-;살짝쿵 물리기 시작. 으헝. 2015.08.28 지나가다 수제 핫도그가 1,000원이라고 하길래 사먹어봤다. 사실 너무 싸면 실망할까봐 잘 안먹는데 크게가 작은 것이 작으니 싸겠구나 싶어서 사먹었다. 핫도그 안의 햄이 마트에 파는 햄은 확실히 아니다.수제햄이 진짜일까 의문은 들지만 확실히 다르다. 그리고 입맛에 맞는다.-_-;; 혹시 배고파서 그랬나 싶어서 다시 한번 가서 사먹었는데 무난하다!!! 자주 먹으러 갈 듯 하다.믿고 호떡도 사먹어봐야 겠다. 위치는 종로4가 라마다 호텔 앞 입니다. * 메뉴핫도그 - 1,000원, 햄의 맛이 확실히 다르다. * 위치 더보기
[음식점]동대문 진고개 [음식점]동대문 진고개 어렸을때 동대문을 지나다니면서 항상 이집을 봤었는데요.몇십년 만에 가보게 되네요.^^; 회사 사람들하고 먹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고요.(그냥 간단히 밥 먹겠다 하기엔 비싼 가격대 라고 생각됩니다.) 메뉴가 다양했습니다.(회부터 갈비, 삼계탕, 전골 등등) 특이하게 오이소박이, 오징어젓갈 등의 반찬을 별도로 돈 받고 팔았고요. 서비스- 조선족 아주머니들을 쓰시는데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반찬이 비면 알아서 리필 해주십니다.- 우동사리도 적당한 때에 알아서 넣어주시고 육수도 알아서 해주십니다.- 나가보니 신발이 없었는데 알아서 신발을 꺼내주시더군요. 반찬- 맛이 없진 않지만 양념이 강합니다.- 오이소박이, 김치, 무생채 에는 젓갈이 강하게 들어가는 것 같.. 더보기
[음식점]복성장 - 장안동 복성장 - 장안동 생각해보면 중국집 만큼 많이 시켜먹는 것도 없네요. 장안동에서 이곳 저곳 많이 시켜먹었었는데요. 그나마 제일 나았던 곳이 부흥각 과 복성장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부흥각에 시켜먹었었는데요.부흥각은 일이 있어서 더이상 시켜먹고 있지 않고요.(아까운 쿠폰들.ㅠㅠ) 이곳 저곳 시켜먹으면서 맛을 보다 복성장 이 제일 잘 맞아 이곳에 시킵니다. 버스타러 갔다 보이기에 전경 사진을... ㅎㅎ 특별히 지난 주말에 중국식 냉면과 일반냉면을 시켰는데요. 중국식냉면(7,500원?)- 가격대비 퀄리티가 별로이네요. 맛은 적당히 잘 냈지만 내용물에서 살짝 실망입니다. - 7500원이나 7000원 일듯 한데 차라리 다른데 처럼 가격을 조금 더 올리고 건데기를 더 넣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이나 맛은 .. 더보기
[음식점]나냉면 - 장안동 나냉면 - 장안동 2016.02.18 간만에 저녁에 들려서 포장했습니다. 포장된 화면입니다.(아래 내용물들을 검정봉다리에 담아주십니다. ㅋ) 만두국(5,000원) : 포장도 5,000원 포장해와서 바로 못먹으니 살짝 뿔었습니다.ㅠㅠ 포장 하러 가기전에 전화를 하는데 7시즈음 전화 드렸는데 안받으셔서 포기하려고 했는데지나가는길에 열려있길래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아마 7시 즈음에는 전화를 잘 안받으시는 듯.ㅠ 냉면집인듯 하지만 결론은 냉면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_-;;;(현충일이 맞이해서 드디어 먹었습니다!! ㅋ ) 메뉴는 냉면, 칼국수, 만두국, 왕만두 입니다. 외형이 몬가 들어가기 싫게 되어 있어서 항상 지나치면서 들어가보지 않았던 곳인데요.(내부도 깨끗하진 않습니다. ㅋㅋ) 아는 분 소개로 .. 더보기
[음식점]양마니.kr 양마니.kr 근처 친구 만나러 갔다가 갈만한 곳이 없어서 양마니.kr 에서 먹었습니다. 먹은 음식- 부대찌개- 공기3개- 라면사리 반찬- 오뎅, 김치, 콩나물 느낀 특징- MSG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인분 단위가 아닌 대중소 로 팝니다.- 공기밥은 찌개 대중소 선택 시 별도로 1,000원씩 계산됩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양은 평범합니다.- 공기밥 추가 시 별도로 1,000원 받습니다.- 소자 시켜서 셋이 먹으면 싸다고 할수 있지만 소자 시켜서 둘이 먹으면 비싼 편 같습니다.(소자 13,000원)둘일경우 : 소자 + 라면사리 + 공기밥 2개 => 16,000원셋일경우 : 소자 + 라면사리 + 공기밥 3개 => 17,000원 위치 더보기
[음식점]종로5가 올인 - 돈가스집 종로5가 올인 - 돈가스집 의외로 근처에 돈가스 맛있는 집이 없습니다 더불어 사실 돈가스가 특출나게 맛있기도 힘들죠.-_-; 점심에는 일찍 가지 않음 자리가 없어 보통 저녁에 가서 식사메뉴로 먹고 오는 집입니다. 주변 지인이 근처에서 돈가스 먹고 싶다고 하면 데려갈 생각이 있습니다. 치즈시금치돈가스(7천원) - 일본식 돈가스 입니다. 개인 식판에 나오며 돌돌 말아진 것이 먹기 좋게 잘라져있습니다. - 맛이 괜춘합니다. 먹음 포만감도 있고요. 나가사끼짬뽕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같이 먹은 분에게 물어보니 그냥저냥 하다고 합니다. ㅎㅎ 다음에는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로드뷰가 이상하게 나와서 첨부 안합니다.-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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