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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음식

장한평역 칠칠켄터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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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역 칠칠켄터키 치킨



처음 먹었을 때는 바삭의 그 자체였다.

항상 순살만 먹었는데 순살 크기도 적당하고 정말 바삭했는데 

요즘은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평범해졌다.


평범해져서 안가다가 오랜만에 갔는데 크게 다르진 않다.

(가격 비싼것도 비슷...)


종류별로 시켜먹어봤는데 깐풍, 일반 순으로 무난하다.

(땡초는 안먹어봄)


특이하게 감자튀김은 소금이 거의 없다 싶다. 그래서 쓴맛이 살짝 있음


전화번호 : 02-2212-2790



깐풍 반 + 마늘 반 포장, 15,900 위와 같이 포장됨



마늘 반마리 - 생각보다 별로, 순살 크기 많이 아쉽다...



깐풍 반마리, 한조각 샘플로 꺼내봄, 처음에는 저정도 조각으로 바삭 튀겨졌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쉽다.



깐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