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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양 조정 대 실패다.-_-;;
재료의 양
밀가루 한컵, 부침가루 한컵, 계랸 2개, 물 2컵 ~ 2컵 반, 양파 반개, 나머진 김치
이렇게 하고 나니 양이 이렇게 되었다.-_-;;
원래 계획한거의 2~2.5배가 나왔다.ㅠㅠ
담엔 밀가루+부침가루 가 한컵이 넘지 않게 해야 겠다.
다음과 같이 전 부친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흥건하게 넣고 달군다.
불은 중이 젤 나은거 같은데 귀찮아서 중보다 약간 씨게 한다.
굽다 보면 후라이팬 윗 부분이 하얀 부분이 점점 없어진다.
그 타이밍이 뒤집고 양 4방향으로 식용유를 살짝식 넣어준다.
뒷면은 적당히 익히면 된다.
(방심하면 탄다.)
(사이드를 바삭하게 하려면 식용유를 4방향으로 많이 넣어줘야 한다.)
보통 빨리할라고 두개의 후라이팬을 가지고 작업한다.
다 하고 나니 양이 다음과 같다.
양념장은 다음과 같아진다.
간장2 + 식초1 + 설탕1 + 물 1~2
물로 농도 조정한다.
설탕 1 넣음 달달한데 설탕은 기호에 맞게 조정함.